장영실 조선의 위대한 천재 과학자 / 천문학자

조선 왕조의 위대한 과학자이자 천문학자 ‘장영실’

세종대왕 20년인 1438 년 경복궁에 '존경의 전당'이라는 뜻의 흠경각 (흠경각)이 세워졌습니다.

흠경각에는 계절과 시간을 표시하는 자동 움직이는 인형이 장착 된 옥루기 등 조선 시대의 혁신적인 과학 기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동 물시계에는 물에 의해 움직이는 바퀴가 있고, 매시 정각마다 12 개의 기계 인형이 나타나 시간을 알려줍니다.

세종대왕은 하늘의 길을 염려하고 사람들이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기에 가장 좋은시기를 더 잘 결정할 수 있도록 그의 백성들에게시기와 계절을 안내하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종대왕을 도운 사람은 바로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장영실이었습니다.

평민으로서 장영실은 극히 높은 5 위 공무원으로 정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장영실의 정확한 생년월일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장씨의 어머니는 관기 또는 기생으로 왕을 포함하여 남성을 접대하며 사회적 지위가 열등한 여성 계급이었습니다

장영실의 사회적 지위는 공무원 지방 법원의 하인 관노였습니다다.

장영실은 열등한 계급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과학 장비를 발명하는 탁월한 재능으로 유명 해지게 되었습니다.

 

1,400년 한반도 남동부 지역이 가뭄에 시달렸을 때 장영실은 저수지에 물을 저장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조선 왕조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이끌기 위해 세종대왕은 사회적 지위보다는 재능과 기술만을 바탕으로 개인을 여러 정부 직책에 임명하는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세종이 왕위에 오른 지 3년 뒤인 1421년, 장영실은 1년 동안 중국 학자들과 본격적으로 천문학을 공부 한 뒤 귀국했습니다.

 

 

 당시 조선 사회는 뚜렷한 사회 분류가 특징이었지만 장씨는 세종대왕이 평범한 지위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자격루 : 국내 최초 자동 물시계

왕궁에 들어간 장영실은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조선 시대의 기술 발전을 이끈 것으로 여겨지는 수많은 과학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1434 년 한국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경루 (자격루)를 발명했습니다..

수학적, 물리적, 기계 공학의 원리를 하나로 통합한 정교한 악기인 자경 루는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전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장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했습니다.

항아리가 들어있는 3 개의 기둥이 1 분마다 0.1 리터의 물을 배출하여 작은 철 구슬이 떨어졌고 자동으로 움직이는 12 개의 나무 인형이 곧바로 세워져 시간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구슬이 서로 부딪쳤을 때, 조각상이 징 를 치고 매 시간을 알려줍니다.

장영실은 시간 표시기와 충돌하여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물을 배출하면서 고정 된 물 풀을 유지할 수 있는 완전 자동기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장영실은 국내 최초의 해시계를 만들어 Angbu Ilgu (앙부일구) 라는 세계 최초의 빗물 게이지 Cheokugi (측우기)로 다른 많은 주목 받을만한 발명품을 발명하였습니다.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1442 년 세종이 이천의 온천을 방문하는 동안

세종대왕의 가마가 부서졌습니다. 장영실은 그 가마의 의자를 만들었고 사고에 대한 책임을지고 곧 왕궁에서 해임되었습니다.

 장영실은 죽음을 포함해 생애 말년의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와 추측에 가려져 있지만,

한국인들은 세계로 나아가는 기술 경쟁을 이끌도록 도운 그의 위대한 업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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