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고, 유득공이 아니었다면 우리 역사에서 사라질 뻔한 이름
조선 후기 학자 유득공이 쓴 ‘발해고’는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이 책 한 권이 어떻게 신라 중심의 역사관을 깨고 ‘남북국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봅니다.
조선 후기 학자 유득공이 쓴 ‘발해고’는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이 책 한 권이 어떻게 신라 중심의 역사관을 깨고 ‘남북국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봅니다.
당나라 황제에게 인정받은 천재 문장가 최치원도 신라로 돌아오면 육두품이라는 신분 때문에 권력의 벽에 막혔다. 능력으로도 넘을 수 없었던 신라의 신분제, 그리고 천년을 산 그의 글이 보여주는 것.